심심해서 파나라마기능등 사용해보고... 걸어가면서 막 찍찍해보았다
저기 저 빨간 우체통은 정말 오랬만에 봐서 사진 찍어 보았다.
요즘은 거의 사라진 것 같던데 말이다. 고등학생때 까진 많이 보였는데...
그리고 들어간 보신탕집... 입구부터 오래 되었다고 떡 하니 포스를 내 뿜고 있다. ^^
그리고 뭐 식단도 함 찍어보고 부글부글 할 때 동영상도 찍어 보았다 ^^
음... 태어나서 보신탕 딱 4번째 먹는거다 --a
(횟 수는 뭐...못 먹지는 않는데 사실 항상 먹고 싶은 것도 아니라서리... ㅋ,
참고로 수육으로도 2번 먹었다... ㅡㅡa)
그리고 회사 건물등과 식후에 소화도 할겸 청계천 구경하면서 사진점 찍고 그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