힌트는 에스콰이어에서...
- 여름에는 울 소재가 좋다
- 재킷 소매에는 버튼이 있는것이 포인트
- 더블트임으로
- 바짓단은 걸을때 양말이 보이지 않을 길이로
- 비즈니스 수트는 플리츠(주름)가 반드시 필요
- 셔츠의 소맷단은 재킷 밖으로 약 1센티 정도 보이도록 한다.
- 소매길이는 소목을 감싸고 염지 손가락쪽 손목뼈 부위에 살짝 닿아야 한다.
- 투버튼 : 통가슴의 남자에게 잘 매치... 호리호리한 사람이 입으면 더 말라 보인다.
쓰리버튼 : 슬림한 가슴의 남자에게 잘 매치... 몸집이 큰 남자가 입으면 더 네모나게 보인다.
-수트의 생명은 소재다... 천연섬유가 좋다 폴리에스테르는 글쌔...
-봄,여름 => 리넨 or 모헤어
-가을,겨울 => 캐시미어 or 태즈매니아
[핀 스프라이트 그레이 컬러 , 브라운 컬러 더블 브레스터드]
남색수트가 가장 무난 ( 검정색이랑)
중요한건 [핀스프라이트!!!]
유러피안 스타일, 이탤리언 스타일
싱글 브레스티드, 투 버튼 추천
-재킷의 단추는 꼭 한개만 잠근다.
-투 버튼은 윗단추, 쓰리 버튼은 가운데 단추
-조끼를 입는다고 꼭 뚱뚱해 보이는 것은 아니다.
-조끼의 가장 아랫단추는 절대 잠그지 말아라.
-남색, 검은색, 짙은 회색 => 노무늬
-키가 커보이고 싶다면 짙은색의 투 버튼 수트
-날씬해 보이고 싶다면 짙은색의 쓰리버튼 수트
-뚱뚱한 사람에게 촘촘한 스프라이트 패턴은 쥐약이다
-더블 벤디드 스타일의 수트는 오리궁둥이에겐 안어울린다.
-재킷 주머니엔 가능한한 아무것도 넣지 말아라.
-셔츠 깃과 소매 끝단은 늘 청결해야 한다.
-벨트는 반드시하고 블랙 or 브라운만 한다.
ps. 근데... 살땐 그냥 막 산다... ㅡㅡa
ps.. 추천 브랜드
타임옴므 상위라벨
니나리찌 레드라벨
갤럭시 수젤로 라인
마에스트로 카델스 / 알베로
캠브리지 최상위라인
빨질레리 사르토리알레가 비접착